기자명 손일영 기자
  • 입력 2025.09.24 15:02

[뉴스웍스=손일영 기자]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건희 여사의 첫 재판이 시작 40분만에 종료됐다.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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