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명 정희진 기자
  • 입력 2025.09.17 14:55

[뉴스웍스=정희진 기자] 금융위원회가 17일 정례회의를 통해 소소뱅크, 소호은행, 포도뱅크, AMZ뱅크 등 4곳에 대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불허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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