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명 정희진 기자 입력 2025.09.17 14:55 [뉴스웍스=정희진 기자] 금융위원회가 17일 정례회의를 통해 소소뱅크, 소호은행, 포도뱅크, AMZ뱅크 등 4곳에 대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불허했다. 관련기사 6개월 끌던 '제4인뱅' 심사…오늘 금융위 정례회의서 결과 발표 새롭게 갖춰진 금융당국 '투톱' 수장…산적한 과제 속 '소방수' 될까 제4인뱅서 발 뺀 제주銀…ERP 한계 넘어 SOHO 시장 '정조준' 더존비즈온, 제4인뱅 꿈…제주은행 통해 실현한다 금융위, 제4인뱅 예비인가 모두 '불허'…"자본력 부적합 판정" 제4인뱅 무산…소소·소호 컨소시엄 "도전 이어갈 것" [취재노트] 제4인터넷전문은행, 이미 명분 잃었다 광고안내 제보 정희진 기자 jhj5175@newsworks.co.kr 기자페이지 "핀테크×AI,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"…제7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개막[코인시황] 美 기술주 반등에 비트코인 8만7000달러선 '등락'새도약기금 출연 '두 번' 나눠 진행…업권 갈등 끝 '분납 방식' 확정 저작권자 ©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.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. 본문 /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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